크렘 드 르네는 박현실 파티시에가 2018년 설립하여 이끄는 디자인케이크 전문 스튜디오입니다. 프랑스어로 ‘르네의 크림’이란 뜻의 ‘크렘 드 르네(Crème de Renee)’는 박현실 파티시에가 유년시절 유럽에서 거주할 때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,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잊지 못할 기념일,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.
크렘 드 르네의 시그니쳐인 그림을 그리듯 아름답고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버터크림 케이크는 ‘예쁜 케이크도 맛있어야 한다’ 라는 박현실 파티시에의 철학으로 항상 최상의 재료들과 더 나은 레시피를 고집하여 만들어지고 있습니다
지난 2011년, 12년 Wilton Cake Contest에서 연속으로 각 동상, 금상을 수상하였으며, 12년부터 ‘달쿠킹스튜디오’를 설립하며 경력을 시작하여 이후 다수의 방송 출연 및 광고제품제작, 셀러브리티들의 의뢰를 지속적으로 받아오고 있습니다.